재판 라이브
생활방해 · 빛공해1심 진행 중

사무실 창을 향한 대형 전광판, 철거를 청구할 수 있을까

인접 건물 외벽의 대형 영상 전광판이 사무실 창을 향하면서 시작된 소송입니다. 원고는 전광판 철거와 손해배상을 구하고, 피고는 관련 인허가를 거쳤으며 피해가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다툽니다.

현재 단계
원고 준비서면 제출
공개 서면
소장 · 준비서면
공개 방식
익명화 PDF

피고 답변서는 원문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피고 측 입장 요약은 원고 준비서면에 나타난 반박을 바탕으로 짧게 정리했습니다.

제출 서면

준비서면 · 소장

이름, 사건번호, 개인 연락처 등 신원정보를 가린 공개용 PDF입니다.

준비서면23쪽 · 9.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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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미공개

피고 측 입장 요약

피고 측은 전광판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와 기준을 지켜 설치·운영되고 있고,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주간 업무시설은 일정한 수준의 빛과 광고 환경을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원고가 주장하는 눈의 불편, 업무 방해, 임대 손실과 전광판 사이의 인과관계 및 손해액이 객관적으로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다툽니다. 블라인드, 조도 조정, 운영시간 제한 같은 방법이 있으므로 전광판 철거는 운영사에 과도한 불이익을 준다는 취지입니다.

설치 전 협의 과정에서 원고 측이 업무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문서에 확인했다는 주장도 제시합니다.

원문 미공개 · 반 페이지 요약

공개본 안내

당사자 이름, 회사명, 사건번호, 개인 연락처와 회의 참석자 명단은 가렸습니다. 현장 위치와 지도, 건물·전광판 사진은 실제 제출본대로 공개합니다.